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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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Los Angeles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미주교회신보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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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2023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간증및 축도 하는 류 당열 목사 미주교회신보2023.12.04
    2023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간증및 축도 하는 류 당열 목사(미국 국무성 승인 예비역 8사단 소속 육군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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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본지 발행인 류 당열 목사 부부, 연세대학 최고 경영자 수료 증서 미주교회신보2023.12.10
    본지 발행인 류 당열 목사 부부, 연세대학 최고 경영자 수료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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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연세대학 최고 경영자 송년 파티! 미주교회신보2023.12.10
    연세대학 최고 경영자 송년 파티! 일시 : 2023년 12월 7일 오후 5시장소 : 남가주 Pacific Palms Resort Hotel, 약 2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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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Los Angeles 평화 통일 자문 위원회 종교 분과 위원회 모임 미주교회신보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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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2023년 10월 14일 올림픽 페레이드 에서 경상북도 지사와 함께 기념 촬영 미주교회신보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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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우물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미주교회신보2023.06.27
    지금 세곳중의 한 장소에서부터 구멍을 파기 시작했습니다.돈을 보내는데도 많은 수고를 한국에서 하셨습니다.몇번이나 은행에 가고...쉬운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만큼 많은 사랑과 인내와 헌신이 필요합니다.말만 갖고서는 되는 것이 없습니다. 주여...수고한 모든 분들안마다 생수의 샘이 터져나오게 하소서...​그리고 실제로 마시는 생수도 콸콸 터져나오도록 기도해주세요.물이 터졌습니다 56m를 팠다고 합니다.거의 200 ft 입니다​깨끗한물이 흘러넘칩니다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드디어 땅 속 깊은 곳에서물줄기를 만나서 지면 밖으로 끌어 올려서 속구치는 물을 보니.... 마치 사막 한 가운데서 발견한 오아시스 처럼, 생수가 터쳐 나오게 것을 보면서..... 땅 속 56m 깊은 곳 까지 작업한 기술자들의 노고와 물질 후원자들과 중보기도, 여러 연합의 사역들을 통해서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에 감격하며 감사와 영광을 주께 돌립니다 !----------------------------------------------------이를 위해 총괄 지휘하신 서 목사님과 김 보목사님이 직접 그곳에 방문하셨을 때에,이미 축복의 발걸음으로결국 우물이 터짐으로 그 곳 현지에 사는 수 많은 어린 영혼들이 마시게 될 그 물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복음의 문도 활짝 열리게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나타나게 되니 ......​두 분이 땀을 흘리신 수고와 복음 전도자의 발걸음이 이처럼 놀라운기적을 보게 하시니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운행하시고주관하신 주님께 한없는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우물터짐이 우리 모두의 육적 영적 고갈을 해소하는 표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주어 모든 갇힌 상황과 사건속에서 주님의 약속을 믿고 얼굴을 부싯돌처럼 두껍게 하여 모든 수치와 조롱과 기막힘을 이겨내시는 여러분이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아프리카에서는 실제로 생명의 물이모든 것이 풍부한 미국과 한국에서는 모든 막히고 답답한 모든 문제와 사건이 주안에서 잘 해석되어 영적우물이 각 심령속에서 터져나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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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2023년 상반기 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어제 귀국 미주교회신보2023.06.15
     어제는 5곳의 우물프로젝트 후보지와 2군데의 우물파는 회사를 방문하였습니다.​수도인 방기에 나라에서 하거나 어느 회사가 하는 수돗물 공급자체가 없기에 바로 수도이지만 이곳이 물이 없는 장소인 것입니다.즉 우리처럼 한강을 끼고 수도물 공급및 처리공장이 없는 것입니다.​벨리즈만하더라도 마을마다 물을 저장해서 공급하거나 나라에서 몇몇 마을을 빼고 물을 공급하는데 이것이 안되는 가난한 나라 중의 한 곳입니다.​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물과 전기가 없어서 그것을 각자가 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살아봐야 알 것입니다.​당연히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없는 사회...​그러하기에 이곳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물과 길이 새로 생겨야하는 이유입니다.​총 5곳의 후보지를 방문하여 3곳을 선정하였습니다.선정조건은 교회와 학교를 끼고 교회가 주도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물을 공급할수 있고 유지, 관리도 책임지고 할 장소이어야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우물파는 회사 두 곳을 방문하여 사장에게 직접 설명과 가격을 협상하였는데 두 곳 다 사장이 인도 사람이었습니다.​여기서 한곳을 택하였는데 이미 이곳은 월드비전과 기타 세계기관(NGO)과 협력하여 수질조사까지 해서 안심하고 물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곳으로 한 개당 약 만불(약 1천만원)이 들어갑니다.​파는 깊이나 파이프의 종류나 지상의 손으로 하는 물펌프나 관 중간에 넣는 물펌프 등 여러 부품과 이후 사후관리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비용이 들어갑니다.​우물마다○○○(마을이름)Jesus waterby ○○○(제공자의 이름),South Korea​이렇게 벽돌에 써 넣기로 하였습니다.​이곳 현지목사님과 주관자인 모세목사님과 채팅방을 만들고 이후 세부사항을 서목사님과 정하기로 하였습니다.​우선 3개 파는데 한 달이 소요된다고 합니다.​첫후보지 교회와 학교가 있는 곳에 갔는데 아이들이 저희를 백인이라고 합니다.자기들과 다른 얼굴의 사람을 보고 그냥 좋아서 팔짝팔짝 뜁니다.​그 다음 장소도 아이들이 우리 차를 따라오며 배웅합니다.​너무 순수하고 맑은 모습에 우리들이 성화되는 느낌입니다.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순수한 모습을 표정을 잃어버렸을까요?​이제 이들에게는 육신의 물이우리에게는 성령의 생수가 가득 찰때에 나타나는 표정일것입니다.​오늘 회사를 다시 방문하고 점검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요일 이곳을 떠납니다.​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을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L.A 새사람 영성 훈련원 서 사라 목사님 선교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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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LA 시장과 함께 미주교회신보2023.05.29
    LA 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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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교계뉴스] Los Angeles 시장 조사 미주교회신보2023.05.30
    Los Angeles 시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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